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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고시촌은 녹두거리라고도 불리는데 70~80년대 있었던 막걸리집인 "녹두집"에서 유래한 명칭이다(엔하위키).

서울대 근처이다 보니 서울대생도 많지만 고시촌이라고 불리는만큼 고시생들이 많다. 고시생들이 많다고 학구적인 동네는 아니고 만화방, 당구장, PC방, 노래방 등등 온갖 놀거리가 많았던 곳이다. (현재는 PC방으로 대동단결한 느낌.)

몇 년 전부터 고시촌에 카페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기 시작해서 이제는 카페가 매우 많아졌다. 녹두 카페의 특징은 무엇보다 싸다! 보통 커피가 2천원 대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그래서 고시촌에 경쟁력 있는 카페가 되기 위해서는 각자의 무기가 필요한 데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세미온은 정말 녹두에는 어울리지 않는 이촌동에 있어야할 것 같은 치즈케잌이 맛있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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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 파출소 뒤에 있는 작은 가게이다. 이곳은 재밌게도 항상 클래식 음악을 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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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서 보면 허름하지만 안쪽에서 보면 아기자기하다.

오른쪽의 팬은 멈춘 것 같이 보이도록 셔터스피드를 빠르게 해서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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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치즈케잌과 딸기타르트는 각 6천원.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이천원대? 기억이 가물가물(...)


커피가 이천원대이지만... 

녹두거리에서는 무려 커피가 싸지 않은 곳이다.

그래도 케잌이 맛있어서 가볼만한 곳.

Posted by 잉여공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