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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흘러갈 지 모르는 것이 인생이다.

이 블로그는 개설된 이후 사실 대부분의 시간은 방치되었지만(...)


방치되지 않은 시기는 내가 뭔가에 몰두했을 때인 것 같다.


올해 초 사진을 시작하면서 포스팅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는데

사실 사진은 초상권이나 여러 문제 때문에 올리기 어려운 점이 있어 많이 올리지는 못했다.


얼마 전부터인가는 우연히도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림을 그린 계기는 사진 찍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 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전기를 읽었는데, 브레송이 원래는 그림을 그리다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그의 사진의 회화적인 감성이 거기서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그림을 그려볼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실 이 블로그에 낙서가 꽤 있듯이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있기도 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 9월 2일. 떨리는 손으로 연필을 잡았다.

기초도 없고 혼자서 막 그리다 보니 어설프지만 될 수 있으면 날마다 그리려고 하고 있다.


또 언제 취미가 바뀔지 모르지만 그리다 보면 조금씩 실력이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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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허접...

Posted by 잉여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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